안녕하세요?
MMORPG에 질리신분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보시는게 어떠신가요?
TCG라고 조금은 생소한 개념의 게임인 fantasy masters
우리나라에서는 유저층이 얇지만 세계적으로는 매우 인기 있는 게임입니다.
단점이라면 MMORPG와 비교해서 처음에 배우기가 약간 어렵습니다.
단점이 있으니 장점도 있겠죠? 장점은 쉽게 질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도 처음 접했을 당시에는 어려워서 그만 뒀지만 후에 친구의 권유로
다시 접하고 약 2년 가량 하고있습니다.
MMORPG에 질리신 분들께 판타지마스터즈 라는 게임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제 아이디는 초등교육교사입니다.
처음 시작하셔서 모르는 것이 있으면 귓말 해주세요.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