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시나여~?^^ㅋ

가면갈수록 접속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특히 학교 복학하면서 더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요즘에는 기존의 해본 온라인 게임중 하나를 선택해서 게임 기획서를 써오라는 과제에.. -_-;;
 
재미는 있는듯 했으나.. 엄청난 양의 압박에.. ㅠㅠ

기획서 자체가 원래 보통 한두장 짜리가 아니라.. 심하면 100장도 넘어갈 수 있는 방대한 양이기에

굉장히 많은데.. -_- 휴.. ;;


이걸 어떻게 쓰나.. 정말 갑갑하네요.. 지금 잡은건 테일즈 위버로..-_-;; 해볼려고 하는데..

예전에 했던거라.. 지금은 또 많이 바뀌었네요.. 으헝.. ㅠㅠ



게임 생각을 해보니.. 요즘은 오프라인 게임이 많이 없어서.. 왠지 뭔가 허전함..?

그래서 배경음악중에 어스토니시아 스토리가 나와서.. 아.. 정말 저 시리즈..

pc판으로 나오면 바로 살텐데.. 라는 쓸데 없는 생각을 하며..


+_+ 혹시나해서 찾았더니 있더군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사운드파일.. ㅋ

-_- 그것도 받고.. 휴~


날씨가 많이 어둡네요.. 춥고.. ㅠ-ㅠ 피곤하고..

아.. 전 이만 기획서를 쓰러 갑니다 ㅠㅠ


날씨는 좋지 않지만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