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2 07:10
모처럼 주말이 다가왔네요.
내일은 퇴근하고 강릉집에 내려갑니다. ㅎ.ㅎ
이유는.. 가끔은 집이~ 많이~ 그리워서(?) ㅎㅎ;
날씨도 많이 춥고~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슝~
2010.11.12 07:30
신선형 저 맛있는거 안사줌?
나 맛있는거 사준다면서염!
2010.11.12 07:44
신선형 저 맛있는거 안사줌?
나 맛있는거 사준다면서염!(내가 언제 그런말을 들었었더라???)
맛난거 사주신다면 해외라도 가겠음 ㅡㅡㅋ
2010.11.12 13:40
오늘 이동네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근데 우산사니 비그치더군요 ㅡㅡ
2010.11.13 03:57
2010.11.13 05:24
@o@;; 집에가는 김에 제사지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