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넓은 방이다.. 6세기인 지금에 이런 큰성이 만들수있다니... 기둥은 백석으로 께끗하게 장식되

어있는게 놀라울수밖에없다. 여기는 세계를 통일시킨 나라 소나타의 여신의 집이다. 여신이 살해당했

다는 소식을 듣고 취재하러온자들이 한둘이아니다. 지금 알고있는바로는 여신이 통일직전 마지막으

로 친 나라인 Sonatine[소나티네] 의 녀석들이 Rebel[레블] 녀석들로 추정되고있다. 레블은 소나티

네의 백작 브라 드라큘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그리고 그의 아들인 아칸이 레블의 총지위를 물려받은

후에 난 사건이라 레블녀석들로 추정하고있다. 그들의 반역을 멈추려고 마나후네(엘리트) 전사들을

보내지만 현존 하는 비밀조직중에 가장 강한 길드이다. 소나티네는 이미 여신의 나라인 소나타에게

서 빠져나온 반역나라이다. 그래서 여왕과 백작 브라 드라큘 에게는 상당한 감정이있었고 그 이유로

서 레블에게 매달리는중이다. 곳 녀석들은 다시 소나티네를 개설한다고 하지만 최강이라고 자만하는

소나타는 그것을 상관하지않고 아직 대처를 하지않았다. 그리고 녀석들이 여신의 심장을 가져갔다는

게  문제이다. 여신은 심장의 핵이 그녀의 몸안에 잘 보존되있는 이상 죽을수는없다. 그렇나 누가 가

져 간지는 밝히지 못하고  이렇게 취재는 끝났다.

그후 2년동안 아칸의 부하가 죽였다는 증거를 알아내지 못하고 그시간은 조용하게지나갔다. 그동안

레블은 돈과 병력을 쌓아가고 드디어 소나타에게서 빠져나와 진정한 나라를 세우게 된다.그후 소나티

네는 소나타에게 전쟁 선포를 한다. 그러나 녀석들은 오지않았다. 소나타는 이번에도 역시 포기하고

안 온거라고 생각을하게된다. 그렇게 소나타는 위기를 맞은지 모르고 사람들은 평범한 생활을 하게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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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라 짧고 별로 재미없게 했는데요 [1] -01 부터는 꾀 재밌게 만들테니까 잘봐주세요 '-' 이런건 많이 안해봐서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