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가 지나간 잠시 후.. 사라진 공간에서 나이트메어.. lord of nightmare는 부활하였다..
"pond angel. 죽어라."
"... 예상대로군. 그건 내가 할말인것 같은데?"
"웃기는군. 가라! 섀도우!"
"그림자.. 흠. 그거라면 나도 있지만.. 나는 다르다."
"light-forcian"
"윽... 뭐냐? 빛? 훗. 너도 나와 같은가?"
"그렇지 않다. 잘 가라. lord of lightmare"
"정말 웃겨서 말이 안나오는군. 나는 아무리 없애도 살아난다고!"
"과연 그럴까.. light-shine!- sin-sun! crazy-elf!"
(-_-)←이 표현 소설과 관련없음
"dark-bolt!!!"
"뭐 하는거냐. 지금.."
"dimen-force! bio-bolt!"
"으윽... 엔젤.. 이녀석...!"
"시간과 공간은 깨졌다. 그에 의해. 無도 사라졌다."
"이... 이자식..."
"끝... 이... 다...!"
"indignation!"
순간. 여러개의 라이트닝 볼트가 나가면서 샤인,신선,미엘도 그에 흡수되기 시작하여.
나이트메어에게 날아갔다.
"으.. 크으윽... 이 이렇게.. 죽다니..."
"그아아아아아아악!!"
잠시 후.. 엄청난 굉음과 함께.
"나이트메어. 끝이다."
그와 동시에 나이트메어는 사라졌다..
아니.. 그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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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끝이 아닙니다!! 나이트메어의 과거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