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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게시판

대략 오늘도 아수라군은 언제나 집에 틀어박혀서 글이나 쓰고 있으니
난 누구랑 놀것인가...
그러던중 좋은 생각이 나서 나메님의 집으로 향했다..
나메님의 집에 가보니
나메님은 소설을 쓰기위해 자료수집하러 나갔다고 같이 살고 있는 산타페가 말을 해줬다..
(대략 동거는 아니므로 무효.. 1층은 나메, 2층은 산타페)
어쩔수 없이 혼자서 작전수행?을 하러 나섯다..
그것은 바로 냐X, 잔X 놀리기!!!
걸리면 대략 죽으므로 조심스럽게 해야했다...
먼저 그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었는데
누가 뒤에서 툭 건들였다...
대략 놀라서 뒤를 돌아보니 세이빈님이 "안녕하세요"하며 인사를 했다.
나도 인사를 해주고 다시 작전수행에 들어갔다.
겨우 아파트 현관문에 도착을 했다.(아파트도 아닌것이 그들?이 아파트라고 자칭을 했기 떄문이다.)
인제 작전수행에 나섰다.
작전수행을 하려고 할때 갑자기 냐X님이 나오더니 날 보면서 하는말....
이 없었다...
그냥 쨰려보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곧바로 나갔다... 대략 쫄았다고 봐야한다...
그때 슈퍼에서 잔X님이 나오더니 나보고 짐좀 들어달라고 했다.
난 그때 위험을 느꼈기 때문에 냅다 곧바로 튀었다...
앞도 안보고 튀다가 붙이쳤는데 내가 대략 아팠다.. 그 이유는 벽에 붙이 쳤기 때문...
대략 난감했다... 무지하게...
왜 난 이런식으로 살아가는지.... 갑자기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서 슈퍼로 향했다...
그때 마을회관에서는 폴트님과 네모님이 뒹굴거리면서 놀고 계셧다.
대략 신선님이 없었으므로 걸릴위험이 없었기 때문이다..
신선님이 없었던 이유는 게임스팟마을에서 마을 홍보좀해달라고 이야기 하러 가셧기 때문에
그 둘은 계속 뒹굴거렸다...
그때 나메님이 그것을 보고 같이 뒹굴거리다가 재미가 없게 느꼇는지 나갔다.
나메님은 오늘도 광장에 가서 구경이나 하다 가야되겟다고 생각을 하고
광장으로 향했는데
광장에는 kei님과 미엘님이 낮잠을 자고 있었던 것이였다...
나메님은 난감해서 그냥 같이 낮잠을 잤다...
난 신속히 500원을 들고 슈퍼로 향했는데 갑자기 걸음을 멈추었다.
그것은!!!!









냐X님이 있었던 것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