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이라지만 태어난지 이제갓 1시간여...
이렇다할 능력이 있을리가 없었다.
물론 시간이지나면 인간따위는 비교도 되지않을 엄청난 능력을 지닐테지만....
장로들은 그아이를 마을에있는 단한명의 검사에게 맞기기로하였다
떠돌이 검객이지만 마을에 정착한지 오래인데다 오랜여행으로 수많은 경험을 갖고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근본적인 문제가 하나 발생 하는데 그것은 드래곤과 인간은 신체구조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검객의 기술을 재대로 전수할수 없는것이다. 그것도 모잘라 여러가지 문제점이 자꾸만 커져간다.
하지만 검객은 이미 그것을 감수하고 양육 하기를 마음 먹어기 때문에 비록 힘든길 일지라도 가시밭이란
한들 걷기로 마음 먹었다 왜 그검객은 그런 마음을 가지게 돼었을까?
그러나 검객은 잽싸게 피해서 드래곤에게 재갈을 물렸다. 드래곤은 입에 있는 재갈을 빼내려고 했으나 꽉 조여져있기 때문에 무식하게 몸만 크고 앞발은 작은 드래곤으로 써는 빼낼 수가 없었다. 드래곤은 생각했다. 어떻게든 이기고 싶었으나 브레스를 쓸 수 있는 입이 막혔으니 너무 답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