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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리플 시즌5 시작
2005.01.07 19:40
새롭게 가자니까요..ㅡㅡ;
댓글 20
-
넋
2005.01.07 20:25
...그것이 그의 이름이었다.
'새롭게 가자니까요..ㅡㅡ;'
줄여서 새마로라고 해두자. -
□ㅣ유
2005.01.08 01:17
2001년 1월 1일 0:00:01 에 태어난 21세기 소년
새로운 맘으로 시작하자는 부모님에 뜻으로 새롭게 가자니까요 란 이름을 가지게된
4살박이 꼬마였다. 하지만 이 꼬마에겐 비밀이있었으니 바로 그것은 초능력.
말에는 언령이라는 힘이 있다고한다. 새롭게 가자니까요에 담긴 언령의 힘이 엄청났기에
그힘에 영향을 받아 새마로에겐 엄청난 초능력을 가지고있었던 것이었다.
얼짱이라 불리울만한 얼굴, 아이큐 180을 뛰어넘는 명석한 머리 , 발군의 운동실력
정말 좋은 인간성, 넘치는 카리스마 이 모든걸 가지고있는 새마로에게 엄청난 초능력까지
있었으니 이야말로 신세대 퍼펙트맨이었다. -
정군
2005.01.08 05:58
그러나, 어떻게 인간이 완벽하냐며, FBI 에서는 그를 외계인을 의심, 미 국방성 펜타곤으로 데려가버렸다. 그 것이, 그의 인생이 꼬이게 된 시발점이었다. -
□ㅣ유
2005.01.08 09:37
(4살인데??? -_ -아직 어려서 밖으로 표출을 하지 않고있다고 적질 않았네 이것참 ~_~) -
l음유시인l폴트
2005.01.08 10:14
하지만 그순간 투명제갈연이 나타나 FBI본부를 날려버렸다.[막나가자구요'ㅡ'] -
Long-Rifle
2005.01.08 10:20
[자꾸만 막나가면 무슨 의밉니까. 이번에는 조금 고민하고 써봅시다. 남들 닉네임가지고 장난치지 말고]
"뭐야, 이 삼류내용은"
리모콘을 들어서 tv를 껐다. 그런데 머리가 왜 이렇게..?
공간이랄까, 아무튼 그런 속에서 희끄무레한 것이 새어나왔다. 그리고 나는 그 속으로 빨려들어가 버렸다. -
넋
2005.01.08 18:36
빨려들어가자 눈 앞에 한 초딩이 보였다.
그 초딩은 두 손바닥을 앞으로 곧게 내밀며 광소하고 있었다.
"블랙홀! 크핫핫핫핫핫!" -
□ㅣ유
2005.01.08 22:38
하지만 블랙홀은 방어턴 마법카드였고 핸드로 돌아오고 말았다
"밥팅이 즐" 초딩 큰충격에 도망가면서 욕을 해댔다. -
잔혹한천사
2005.01.09 01:26
머?! 나를 사랑한다고 ? 니 약묵나? 병원한번 가보그래에... 니가 약간~ 헤갓닥 한가삐다... 얼릉..
병원 가봐라 ... -
뭐야 다시시작해!
"이건 아니야!!!"라고 소리치며 깨어난 새마는 온몸에 식은땀이 흘렀다. 말도 안되는 상황이 돌아가 버린 것이였다. 새마는 그 꿈이 개꿈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주 잊은 것은 아니였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웬만큼 숨겼지만 뛰어난 지성과 미모들 숨기기에는 힘들었다. 어느덧 새마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
k-j-h
2005.01.09 03:41
새마는 그 고등학교에 들어서자 마자 요기를 느꼈다.
"쳇. 음산한 학교군."
그리고 7교시가 끝나고 집에 가려는데..
키야야야악
캬캭
등의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쳇. 기분이 드럽군."
그때 누군가가 외쳤다.
"산 혼 철 조!"
"풍혈!!"
새마. 아니 그가 멀리서 보니 그들은 정말 작아보이는 요괴들과 놀고있었다.
지루했을것이 분명. 새마는 그길로 곧장 집으로 갔다.
"mes teleport"
그리고 새마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요괴 소굴--------------
"누군가가 이 안에서 나온것 같지 않습니까? 이누야샤"
"쳇. 난 그런거 몰라. 이 요괴들이나 처리하고 빨리 쉬어야겠다."
"역시 진지함이 없군요."
"뭐야?"
-
nirvana
2005.01.10 09:06
[도저히 릴레이가 가능할지.... 내용이 성의가 있서야지 ㅡㅡ;;]
순간 모든것은 하얀빛의로 둘러 쌓였다 몇초후 그림자 하나 발견 할수도 없서다 보인다고 해야 하는지
보이지 않는다고 해야하는지 그 기준이 무의미해 졌다 "나"라는 존재도 느껴지지 않의며 "너"라는 존재도 느껴지지 않았다 오로지 보이단고 할수있는건 새하얀 빛뿐... 점점 "나"는 잊쳐쳐 갔다
빅뱅의 시작이다. -
□ㅣ유
2005.01.10 19:26
[그러게 말입니다 남말할 처진아니지만 -ㅁ-a] 빅뱅이 일어나 모든것이 가루가되어버렸다. 하지만 무수한 시간이 흐르는동안 가루들이 서로 뭉쳐서 점점 행성의 모습을 띄어갔다. -
k-j-h
2005.01.10 22:36
[ㅈㅅ -_-;]
그 행성의 이름은 혹성 1032833호.
그러나 그 행성은 그대로 빛나는 불꽃에너지에 의해 파괴되었고.
잔해만이 남았다. -
□ㅣ유
2005.01.10 22:55
[-ㅁ- 부활의 의지를 꺽으시는건가 ㅋㅋㅋ]그렇게 그대로 카오스상태가 돼었고 그런 카오스안에서 가이아가 태어났다 [자 그리스신화로? ] -
[이걸 어쩌라구요..ㅡㅡ;;;;;]
-
Long-Rifle
2005.01.11 00:36
[...다시 리셋해야겠군]
가이아는 투명제갈연을 낳고 사라졌다. 그리고 투명제갈연은 남은 행성의 잔해를 몽땅 집어삼키고는 제 삼계로 떠나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야기 끝!
[시즌5 종료 릴레이 시즌 6는 1월 25일 부터 시작합니다.] -
넋
2005.01.11 02:58
그러나 한 가지 가설이 있다.
바로 투명제갈연이 카오스를 만든 것이라는 가설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정말 모순이지 않은가? -
정군
2005.01.11 07:42
자, 자. 넋님 이쯤에서 끝내자구요. =ㅂ=;; 시즌 6에서 다시 한번 불타오릅시다! +3+~ -
Long-Rifle
2005.01.12 03:17
[불타오르면 오히려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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