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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게시판

無[4](수정 완료)

2004.01.07 21:29

k-j-h 조회 수:1429

나이트메어는 계속, 계속 아래로 내려갔다. 그림자를 이용해.. 모두 없애기 시작했다.

"shadow."

그가 'shadow'라는 주문을 외울 때 마다. 그의 그림자가 지나가는 곳 마다. 피투성이,폐허가 되었다.
도저히 봐줄수 없는 진광경이었다.
그리고 그는 마지막에 이렇게 말했다.'shadow blade'
그리고 그 땅에는 검의 그림자가 남아있곤 했다.
그는 왕궁으로 향했다. 더 강한 자를 잡아서 수입을 올리기 위해.
그리고. 無로 만들고 pond-angel을 찾기 위해.

"왕인가. 웃기는군"

"네놈!! 네 이놈!! 그러고도 무사할줄 아느냐!!"

"바보같은."

"shadow."

"크...크윽... 네... 이놈..!"

순간 왕의 몸에서 피가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일순간. 왕은 그렇게 죽었다.

나이트메어는 또 시간을 타고 사라졌다.

'슉'

이 소리가 지나고. 그 공간은 폐허,즉 無가 되었다.







































"... 약한 약골들 뿐이군."

그는 지나가던 중. 없앴던 마을의 제 1 기사단장을 쓰려뜨렸다.
"death"

"으윽.. 뭐.. 뭐라고?? 으아악!!"

"우리 동료들의 원수를 갚자!!"

곧이어 화가 난 동료들이 나타나 검을 들었다. 그리고 외쳤다.
"la-piete!"

"dark-shell."

그 순간 '팅'하는 소리와 함께 라-피에트는 튕겨나갔다..

"아니!"

"가 소 롭 다."

그는 이렇게 중얼거렸다. 그리고 외쳤다.
'dark-force'
'grand-suppoter'
"dimen-phase!"

순간. 어디서 알수없는 암흑의 공간이 출현했다. 그리고. 잠시 후..

"death"

이 주문과 함께 모두 사라졌다..
굉음과 함께.....















































"..... 나이트메어.. 이.. 나쁜.. 놈...!"

다른 한곳에서는 귀가 긴 엘프가 나이트메어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었다.

"나를... 없앴겠다.."

엘프는 그리고 날아서 나이트메어에게 날아가려 하였다..
그러나 누가 자신의 집에 들어오려 하였다.

"쳇.. 뭐냐."

"whirlwind"

"으악~!"

"쳇. 겁쟁이였군."

그렇게 말하고 그 엘프는 검을 들고 나이트메어가 있는 쪽으로 날아갔다.
























"아르메이스를... 되찾아야 해.."

'살려드리겠습니다.'

"누.. 누구지?"

다른 한곳에서는 쓰러진 사람이 천사에게 치료를 받고 있었다.

"당신은..? 누구시죠?"

"저는 폰드 엔젤이라고 합니다."

"나이트메어와 싸우고 있죠."

"그러는 당신은 누구시죠?"

"아.. 저요? 전 아르메이스를 되찾기 위해.."

"....."

그 둘은 서로 목적이 비슷하였다.
폰드 엔젤은 나이트메어의 야망을 막는 것.
또 다른 정체불명의 자는 아르메이스를 구출하는 것이었다..

"....아르메이스.. 어쩌다.. 無가 되서.. 나 때문에.."

















"여긴가..?"

마지막 사람. 그는 악의 근원을 찾고 있는 탐험가였다.
그는 어떤 동굴을 찾았다.

"흠.. 배경도 이상하고. 여긴가보다."

그때 이런 소리가 들렸다.

"쳇. 뭐냐"

"whirlwind!"

그 주문이 외쳐지는 순간 모험가 옆에 회오리가 생성되더니 모험가를 쫓아갔다.

"으악~!"

모험가는 걸음아 날 살려라 하는듯이 도망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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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까지 우선 등장인물은 완성.

누가 신청만 해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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