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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게시판

-無- part1-[14]킹슬라임

2004.10.20 06:20

k-j-h 조회 수:2371

이러쿵 저러쿵...

어쨌든 엘윈과 그의 친구들...

[야 이노무 작가! 우리 이름은 왜 빼!!]
[-_- 걍 관두자 수정할게 --]

엘윈과 나이트메어와 하갈....

그들은 이러쿵저러쿵하여

어느 고개를 넘고 넘어

[너 지금 고전소설 쓰냐?]
[확!!! 강퇴시켜버린다!]
[... -_- 캐릭터의 비애]
[시끄러!]


앞에 누군가 나타났다..

쾅 콰쾅

"야 이런 작가같은 나이트메어야"

"뭐.. 뭐시라?? 그렇게 심한 욕을 해대?"


앞에 누군가.. 나타났다...


"너는 그러면 초작가같은놈이다 하갈"

"이런 xx같은"

[앞에 누군가 나타났다고!!!!! 좀 행동해!!]


그들은 애써 진지해졌다...


"훗... 내 소개를 할까... 나로 말할거 같으면.. 카오스의 4천왕의 바람의 윈드마스터의 4대왕중에.."

"시끄러! 용건만 말해!"



"그래. 내이름은 젤이다"

"젤? 어디.. 시험해볼까.."

그리고 엘윈은 외쳤다.

"어스퀘이크"


옆에 있던 나이트메어와 하갈. 놀라며

"뭐.. 뭐야??"

"몰랐냐. 나 니네 싸울때 조용히 사냥했어"


"뭐야. 그럼 그 쿵하는소리가"

"그래. 세이지로 전직했다. 벌써 세이지-레벨 15다 이런 xx같은 허x들아"

나이트메어와 하갈, 미칠듯이 화내며.

"뭐!!! 이런!!! 초특급작가같은!!!!!"

"뭐.. 뭐시라!! 이 이런!!! 세이지를 뭘로 보는거지? 블리자드!!!!!!!!!!"

"세이지가 왠 블리자드?"

"아까 룬스톤 얻었거든. 위자드에서 다시 세이지로 했다. 큭큭"

"뭐!! 뭐야!!!"

그리고 얼었다. -_-




그야 어쨌든... 그 젤이라는 사나이는 어스퀘이크로 인해

땅속으로 떨어졌다..




































.... 그래.. 시작인가.. 아르메이스의 검을 들고.. 나서는 발걸음.. 무겁다...



그리고 그의 앞에 거대한 정체불명의 물체가 나타났다.

킹슬라임이였다..


"... 좋아.. 섀도우 블레이드를 써볼때가 온건가.."



-보스 출현-

킹슬라임
몹 레벨:80
체력:5000/5000
마력:3000/3000

주로쓰는 마법
=가드5=
=메테오=
=메테오레인=




"좋아... 어디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