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아직 안정함...
이 이야기는...
어느 마을이 초토화되고 나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마을을 초토화 시킨것은 대부대도 아닌 한명의 사람이 했다고 그마을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그랬다..
그 다음날 생존자는 싸늘한 시체로 남아 있었고 그 시체 머리 위에 편지가 있었다..
그 편지 속의 내용은 해독하기 어려운 고대 문자로 써져 있었다.
그것을 왕국의 고위 마술사들에게 해석을 하라고 시켰지만, 단 한단어 밖에 해석하지 못하였다..
그것은 nightmare.....
고위 마술사 들은 그 글을 읽는 순간 모두 숨졋다고 한다... 그 이유는 심장이 없어졌다고 밝혀졌지만 왜 심장이 없어졌는지는 모른다...
그후 계속되는 nightmare의 살육은 계속되었다...
Nightmare....
그는 1000년전에 이 세계를 파멸로 몰고 갔던 인물로서 어느 누군가에 의하여 봉인되어졌었다..
... 흠 쓰기 힘드네 -ㅅ-;... 나에게는 소설이란 죽을 맛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