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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게시판

나는 갑자기 오한이 일어나더니 뒤에 잔X님이 떡하니 서있었다
그때 나메님이 천천히 걸어오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나메님 도와주시구려..."
나메는 주위를 보고 하는말이 "죽지 않키를 바라는군.... 쿠훗"하고 잽싸게 도망갔다..
그때 냐X님이 갑자기 나메님을 열심히 쫒아 가는 것이 아닌가 -ㅁ-;..
대략 이유는 4일전에 산타가 말해주기를 6일전(그니까 오늘에서 10일 뒤..)나메가 냐X님 집에 냐X는 아줌마다
라는 대략 큰 글씨로 써 놓았기 때문이였다,,,
근데 몇일 전부터 산타군이 안보이는 이유를 알고 싶었지만 뒤에 있는 잔X님 때문에 별로 알고 싶지는 않았다..
그때 잔X님이 나보고 "산타군처럼 되고싶은가 보지?"
나는 대략 황당했다.,, 그 이유는 잔X님이 산타군 집에 처들어가서 대략 전치 4주를 만들어 놨다는 것이였다,,,, 대략 공포에 쩔고 있을 때 갑자기 신선님이 나타나더니 -ㅁ-;..
그냥 지나가는것이 아닌가 -_-;...
나이런 쿨럭 대략 맞을 각오를 하고 무지하게 도망갔다,,,,
그런데 잔X님이 따라오지 않는것이 아닌가...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서 걸어가고 있었을때
나메가 냐X님에게 맞는것을 보고 또다시 공포에 휩사이고 말았다....
갑자기 kjh가 나타나서 하는 말이 "이 악의무리들아 내 성검 랑그릿사를 받아라"
하면서 냐X님에게 덤벼드는것이 아닌가 -ㅁ-;.. 대략 kjh는 나메와 같이 엄청 맞았다,,,
이것을 본 kei형님이 하는 말이 "냐X누님 그만하시죠...."
.....
대략 말밖에 못하는 이유는 대략 무섭기 떄문 -ㅅ-;.
아무도 이 2명의 여자를 꺾을 자는 없는것이던가~~
대략 너무 한탄스럽도다~~~~~~~~~~~!!!
나는 이런 생각이 너무나도 나서 대략 눈물이 나올지경에 이르렀다...
"..."
대략 뒤에서 누군가가 있다는 낌새를 눈치챘는데 그것은 바로 잔X님이였던 것이였다,,,
그때 산타가 나타나더니 "이런 악의 무리"
잔X님이 그말을 듣고서 산타를 무지하게 패댓다... 이러한즉슨 산타는 1년치 타박상에 입었다는 전설까지 남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겄이였다..
그러나 산타는 누구인가 거의 철인에 가까운 몸빵 -ㅁ-;..(대략 나와 나메도 같은 수준에 이르렀다.)
이로써 다시금 대략 위험한 대립에 놓이게 되었던 것이였다..
대략 악의 무리 냐X와 잔X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
쿨럭 대략 하여튼 이로써 대립이 시작 될듯 보였으나 대략 우리만 손해볼껏을 파악하고 대략
몇일의 휴전을 가지도록 했다.

이로써 실피르넷의 평화는 몇일간 지속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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