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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게시판

無[3]

2004.01.07 06:14

k-j-h 조회 수:1858

"크으윽... pond angel.. 이녀석.."

나이트메어는 과거를 기억하며 다시금 손에 쥐고 있던 흑옥을 힘을 주어 깨뜨렸다.
그것은 마치 복수에 눈 먼 정신나간 자 같은 모습이었다..

"훗. 그러나 이제는.. 나는 다시 부활했다!!"

"death-bolt!!"

그는 화가 났는지 시간이 흐른 뒤에 나타나서 전 세계에 데스-볼트를 난사하기 시작했다.

"death-bolt!"

"death-bolt!!!!!!!"

"death-bless!!"

"훗.. 훗.. 또 오른건가.."

그의 손에서 다시금 악기(惡氣)가 피어오르기 시작하였다..

"폰드 엔젤... 각오해라. 용서하지 않겠다.."

"으아아압!!"

그는 다크-아르메이스를 들고 검의 모습으로 바꿔 마구 휘두르고 다녔다.
그리고 다크-아르메이스에서는 악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다크-아르메이스에서.. dark-wave가 퍼지기 시작했다..

"훗.. 가자."

그는 또 시간을 조절하여 사라졌다..


























그가 왔다. 사람들에게 사자(死者)로 불리는 그.. 그는 또 거리를 헤메고 모두 없애고 다녔다..
그가 한번 지나가면 그것은 아무것도 없는.. 無가 되는것이었다..
그는 마검 스톰블링거를 찾아 나섰다.. 천하를 가르고.. 신의 경지에 오를수 있다는 검..
과거에 죽음의 신이 가지고 있었다는 검..
그는 또 지나갔다.. 엄청난 굉음과 함께 마을 하나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훗.. 또 이건가. 수입이 없군."

그는 이렇게 중얼거리며 다음 길로 갔다.
그리고. 저주받은 마을에 이렇게 외쳤다.

"fearsing"

그리고 그 마을은 땅 속으로 사라졌다..

그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걷고 있었다.


















"다크.. 아르메이스라고.. 다크 아르메이스... 크윽.. 아르메이스.. 아르메이스..!"

또 다른 그는 아르메이스를 부르고 다녔다.. 다크 아르메이스.. 그것은 無다.. 그러나..
그것의 실체를 알고 있는 자가 있다..
그것이 바로 그다..
그는 하루종일 아르메이스를 찾아나섰다..

"아르.. 메이스... 제발.. 으윽.."

그는 또 쓰러졌다. 누가 일으켜 줄지는 모른다.
그러나 그가 lord of nightmare와 싸우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이제.. 또 대 전쟁이 시작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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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좀 끈기있게 쓰려고 하네. 나올 사람도 결정됬고. 음흐흐. 추가하고 싶으신분들 양식

캐릭터 이름:
사용무기:
사용방법:
사용모드:
방패의 이름:(양손일 경우에는 없음이라 해주시길)
공격모드:
공격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