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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게시판

-_-; 제에에엔장 아무도 안보는 나의소설 오직 나이트메어군만 보고있는 소설
으아악 그래도 걍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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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갈과 엘윈은 지쳤다. 그러나...

나이트메어는 지치지 않았다.

하갈과 엘윈이 하는 말

"괴물이냐?"

재밌게 맞받아쳐주는 나이트메어

"그럴수도 있지."

"-_-; 저건 인간이 아니야. 악몽 그 자체야"

"맞아 엘윈 저 인간은 아니 인간이 아니지. 저 괴물은.."


나이트메어가 떨고있다.


"...; 도망치는것이 상책이다."

"으... 그러는것이 좋을것같군.."


화가 난 나이트메어

"m e t e o!!!!!"


메테오는 신기하게도 그 일행들을 쓸어버렸다.(-_-)

"쿨럭! 쿨럭! 메테오라니 -_-;"

[작가의 소행이었다.]

"저거.. 다크나이트 아니야?"

"-_-; 분명히 홀리나이트로 클래스체인지 됬었는데."

[야 이노무 놈들아! 작가의 소행이라고!]

"흠... 카오스나 찾으러 가는것이.."

['왕따,소외감,자책감']

"그러지 뭐"

[(쓰러짐)]


















노바가 있는 곳

"쳇, 2층인가. 데스 사이드!"


그때 노바의 주위에 불이 오르기 시작했다.
"쳇. 메이지들인가?"

그때 뒤에서

"폭렬!"

".. 폭렬..? 폭렬? ... 나이트.. 火속성이군."

노바는 중얼거리다가

"... 서먼. 다크볼트..."


이 기술을 쓰자 몬스터들이 전멸했다.

"쳇. 이 따위 기술정도에 죽어버리다니. 아무래도 스켈톤이었던것 같군."

그리고 노바는 3층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그때.

"메가사이드"

"!? 메가사이드? 뭐지?"

노바의 발 밑에 올라오는것이 있었다. 그것은. 쇳물이었다.

"쇳물..?! 이런! 굳히려는건가!"

노바는 도망쳤다. 그러나...


"넌 나에게 상대가 되지 않아."

"p a i n"

"dispel"

"shadow"


"으윽! 그러나 그런 그림자따위는 나에게 통하지 않는다!"


"그럴까..?"

"summon. bahamut"


"바... 바하무트!?"


"몰랐던건가. 여기는 소환수의 신전."


"소.. 소환수?!"


"넌 소환사가 아닌것 같군. 너가 찾는것은 지금 바로 이 밑에 있다."


"teleport"
















...약해... 너무나 약해...

그런 힘밖에 없다니... 나를 이길수 있을까..?

훗...










노바와 알수 없는 자는 사라졌다.


잠시후.





"으... 으윽... 무언가를 빼앗긴듯한.."

"여기는 마나를 꺼내놓고 있으면 오히려 체력이 달곤 하지. 마나를 집어넣어라."

"!? 어떻게 안거지?"

"그건 보면 안다."


그의 눈앞에 검지만 선명하게 광택이 보이는 것이 있었다.

"뭐지?"

"셰도우 블레이드."

"?! 셰도우 블레이드?"

"너의 친구. 아르메이스. 그는 바컴 블레이드를 가지고 다녔으나."

"?! 그것까지?!"

"... 이것은 너의 친구가 남긴 마지막 선물."

"금속중의 일부분이 비금속성 광물로 변하여 검으로 형태변화 되어"

"무슨 소리지?"

".. 쉽게 설명해주지. 바컴 블레이드가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파괴되었다."

"!? 뭐라고?"

"아. 어지러운건가. 그러나 그 녹색 섬광중에 유난히 빛을 발하는 것이 있었다."

"?! 뭐..?!"

"난 이미 죽은자. 그러나 카오스의 힘때문에 無로 돌아가지 못하는거지.."

"사인(死人)이란 말인가!?"

"내 이름은 ... 프릭"

"프릭? 그러면 그 빛나는 돌을 너가?"

"그래.. 나는 그 섬광들을 모아... 그.. 너의 친구의 소망을 담아 가루로 만든 다음 굳혔다."

"그러나 성공하지 못하였고... 나는 이 신전을 지키게 된것."

"너가 이 신전에 닿았을때. 그 가루들은 완전한 형태로 굳혀졌다."

"1000년 전.. 마검... 셰도우 블레이드가.. 부활한거지..."

"또.. 검의 하단에 이렇게 적혀있다. (이 검을 너를 지켜줄것이다.. 나 처럼.. 나 자신을 믿어라)

"... 그럼 잘 쓰도록 하지.."

'내 친구를 살릴 길은 없는가.. 나를 위해 자신을 희생했단 말인가? 어리석은 녀석..'



노바는 셰도우 블레이드를 들고,. 유유히 향했다... 어디인지 모를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