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인민들이 참여하여, 대동(大同) 세계로 나아가도록 합시다.

넷플이든 뭐든 좋으니 즐겁게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인민에게 승리를!!...

p.s - 실피르맵, 카오스 템플러의 배경음악 건입니다만.

나이트엘프족의 배경음악을 계속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본인이 몇개 생각해둔 것이 있으니 검토해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처음에는 atrox의 bgm을 생각했지만 워크에 사용되기는 너무 낮은 것 같아서...)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외화 sf 드라마인 '어스 - 파이널 컨플릭트'의 배경음악들인데,

조금 환상적인 분위기라고 생각되는 곡들입니다.

박진감이 부족하다는 (곡이 차분한 편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중대한 결점인가?... 솔직히 본작의 특성상 박진감이 상당히 떨어지는 음악들이라서..)

(뭐, 채택될 것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위크래프트 BGM에 비해 짧은 편이고... 이것은 파일을 편집하면 될지도...)

p.s 2 - 카오스 템플러의 설정을 다시 살펴본 결과,

너무 복수심에만 불타있다고 판단, 설정을 약간 바꿔볼까 생각 중입니다.

고결한 성격이 될지도 모릅니다.

먼저 다른 실피르 진영의 설정을 정확히 알고 넘어가는 것이 필요하지만,

지도자 동무들... 기본적인 설정(스토리라던가..)을 올려주셨으면...

외계진영이라는 특성상 스토리에서 가장 나중에 등장하는 진영이 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렇게 된다면 헬 헌터도 고려해야 하는가?...

OTL...

개인적인 생각은 카템이 연합 종교인들에게는 극악의 원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타이탄과 신들에게 대적하며 그들에게 직접적인 위협을 가한다는 설정은 바뀌지 않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