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류 장르라지만 종류와 재미는 만만치 않습니다.

몇개월전 아는 분의 도움하에 그림 판당고를 어렵사리(?)구해서 엔딩을 봤는데..

캬~ 역시 죽이더군요.:)

요샌 원숭이섬3를 구하여(이건 정품을 못구해서; 쿨럭) 정신없이 하고 있습니다.

주로 하는 어드벤처는 루카스 아츠의 어드벤처 입니다.

`죽음`이 없으니깐 편하게 퍼즐을 풀거든요.

다른 제작사의 것은 대부분 `죽음`이 존재하니깐;;; 부담시럽습니다.

아무래도 어드벤처는 이것저것 혼합해 놓은 액션 어드벤처 등 보다는 역시 정통 어드벤처가 딱입니다.

툼레이더, 바하 시리즈 해봤지만, 아무래도 액션에 치중해서 조금 그렇더군요(재미는 끝내주지만).

샘과 맥스2가 제작되어 진다는데,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바하 류의 어드벤처(?)는 어둠속에 나홀로가 모티브라는데...

꼭 1,2,3편 모두 클리어 해 보시기 바랍니다.

훨씬 긴장감이 넘치더군요;;;

에잇, 말에 두서가 없다.

다음번에 글 남길땐 생각해서 남기겠습니다. ㅡㅡ;;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