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제

장르게시판의 활동량을 늘리는 일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활동의 주체가 될 분들이 필요한데요,

외부에서 불러와도 될 듯 싶지만,

웬만하면 실피르넷에서 많은 활동을 하시는 분들께서

조금씩이나마 활동을 해주신다면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외부에서 몇몇을 포섭해 오기도 하겠습니다만,

현재같은 썰렁한 분위기로는

한 명만.. 단 한 명만 들을 올리더라도 엄청난 변화가 되겠지요.

장르별 게시판에서의 활동을 부탁하는 일종의 '광고'성 글이자,

장르별 게시판의 활동량을 늘려보겠다는 선언이었습니다.

(아... 그나저나 막막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