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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후후후후훗...!

2003.12.09 03:44

Nightmare 조회 수:465

오늘 디스트럭션과 함께 밤길을 걸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겁이 많아요.

순진한 아이죠.

그래서 디스트럭션에게 괜히 수고를 끼쳤어요.

여기서 잠시 미안하단 말을 보내고 싶어요.

그리고 고맙다는 말도 함꼐요....























































좀 믿어주세요! 왜 안믿으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