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로생긴 도서관에서.. 살았군요..
학교끝나고.. 바로 4시에 가서.. 10시에 문닫을때까지.. 쭈욱!~!!
으윽.. 힘들다..
망할놈의 시험..
젠장.. 저희 어머님이..
전교 10등안에 들랍니다..
으윽.. 수행평가 개판 쳤는데..
미술이 대략.. 18점이 깎였다는...
으윽..
배고프군..
어머님이 밥 한그릇 주시더군요..
그러시면서 한마디.. '공부하고 자!!'
으윽.. 오늘은 음악을 끝내고 자야겠습니다..
아잣!!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