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형 이 있습니다.

저희 아부지가 일명 큰아버지.. 소히 말해 장남이죠.

그럼 장남의 아들은 당연히 우리집안의 장남이죠 -_-

저는 차남 입니다.

그런데 저의 형 그 장남 이란놈은.. 소히 말해 양아치..

자퇴하고 가출 하고 경찰소 가고..

뭐 복잡하니 여기까지 -_-;;

그런데 오늘이 지생일 이라고 부모님께 선물 달라고 꼴깝을...

전 핸드폰 사준적도 없는데 형은 하두 속썩이니까 어무니가 핸드폰 도 사줬지만

역시나 양아치..

처음 ㅎㅐㄴ드폰 은 작살이 났고..

두번째 핸드폰을 저번에 사줬습니다.

근데도 생일 타령이니..

집에 들어오면 한소리 해야 겠습니다 -_-;

니가 엄마 아빠 생일 챙겨 주고 그런 소릴 해라 개삿쿠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