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한 3일만에 다시 들어오는군여
그동안 개인사정으로 조금 잠수를 탔습니다.
머 여러가지 고민도 있었으나 젤로 큰 충격은 개학이 아닌지 ㅡㅡ;;
다시 그 원수들의 면상을 대할 생각을 하니 눈앞이 아득해져 옵니다.
오늘 그래프를 보니 전부 다 마이너스군요...
크... 발렌타인 데이날에 차인놈이 나 말고 또 있을까여?
남들 앞에서는 말도 안나오던데...
역시 익명성이란 가면과 적당히 들어간 알콜은 사람을 용감하게 만드는군요...
에효 어쨌든 활동 다시 개시합니당~
p.s1:나메님 전에 맡기신 '드래곤나이트'오늘부터 계획에 들어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p.s2:블랙앤화이트 멀티하실줄 아시는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