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메군과 워크로 스타를 즐겼습니다.
저그는 드론 , 저글링 , 히드라 , 오버로드.
테란은 SCV , 마린 , 파이어 뱃 , 드랍 쉽
프로토스는 프로브 , 질롯 , 드라군 , 셔틀
이 전부 였지만 상당히 재미 있었습니다.
저는 프로토스를 했습니다...
처음에 즐겼을 때는 당황했습니다.
미네랄, 가스가 존재 했었다는것..!
문제는... 미네랄은 캐는 방식이 광산. .( 광산은 안지어도 되지만... 바로 바로 담아내는.. ) 이고
가스는 나무라서.... 바로바로 캐는게 안된답니다..;;
한번 업글을 해봤는데...
가스가 너무 많이 들더군요...
Lv.3 업 하는데 미네랄 150 가스 275.....
아둔의 성지 에서 발업 시키고 6대의 게이트 웨이에서 질롯,드라군을 무자비 하게 뽑았습니다.
재미 있는건 목소리 까지 스타에서 가져왔다는 것이죠 ^-^;
여기서 의문점을 제기해 봐야겠습니다...
1번쨰. 밸런스가 안맞습니다..
전 프로토스 ( 주종족..;; ) 만 해서 모르겠지만..
넥서스 짓는 시간이 게이트 웨이 짓는 시간보다 빠르더군요...
확장 짓다가 놀랐죠...
두번쨰. 스타에서는 가스가 남아 도는데... 워크에서는 미네랄이 남아돈다?!
미네랄 수치가 25000 일 뿐만 아니라... 스타의 가스 캐는 방식이라서.....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확장 짓고 질롯 뽑는데...
미네랄 2850 ( 프로브는 30마리 정도 됬다. ) 가스 650.
상당히 심각하죠?
파일런의 영향도 안받습니다....
이렇게 밸런스를 깨면서 포토는 정상이더군요..
느리게 뽑는데다가...... 공격력 20....
솔직히 아쉬운건 유닛이 많이 않았다는 것이죠..
화질도 3D 로 만들어서 인지 이상하게...
( SCV 가 엉성한 기계 골램으로..;; 보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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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스타에서 즐기는 워크를 봐 봅시다...
스타에서 즐기는 워크는 의외로 썰렁합니다.
광산이 하나 지어져 있고 딱 두글자가 써져 있죠
' 금광 '
스타에서 즐기는 워크는 유닛 제한 ( 건물에서 만드는 유닛 배치를 고칠수 없죠. )
때문인지 몰라도 어설프게 트리거를 억지로 꾸겨 넣어
만들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언데드 ( 저그 ) 가 히드라를 뽑으면 히드라가
크립트 핀드 ( 드라군 영웅 ) 으로 나온다는 식의....
어쩄든... 트리거의 압박이 심하더군요...
자. 여러분들은 워크로 즐기는 스타와 스타로 즐기는 워크...
이 둘중에서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