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_-..;;
드디어 어머니의 허락을 억지(?) 로 받아낸 나.
설득에 1시간 들었다. -_-..
Ex ) 친구들과의 우정은 돈으로도 못사요.
성서에도 세속의 재물(돈)을 써서 라도 친구를 사귀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지난번에 어머니 덕분에 일정 취소 되고 가려 했던거 망쳤어요.
친구들 과의 교류가 중요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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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잡았고......
이제 준비만 남았는데..
나메군은 준비를 끝냈다지만. Aspire 군이 준비가 안된거 같다....
설마하니.... 또 그쪽 오락실 닫혀 있으면
폭파 시키는거 동참해야 겠네..
평화적이라면..
그쪽 친구가 왠만하면 좋은 소식을 보내기를 바라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