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쳇.. 같이 가줄녀석도 없고 나 혼자서 갔다 -_-
국전에 도착
6층이였던가 7층이였던가?
그곳부터 차례차례 올라가며 살펴봤다 -_-
9층에 올라갔는데 플스, X박스가 많이 있었다 -_-
그 중에 맛뵈기용 으로 소칼2가 틀어져 있었는데
유혹을 뿌리치고 다시 내려왔다.
참 오래 걸어다녔다.
( 참고로 -_-; 그거덕분에 물집이... 발에 하나 생겼죠... )
그러다가 걸어다니기가 귀찮아져서 중고라고 써져 있는 곳에 들어갔다.
인터넷 쇼핑몰보다 3천원이나 비쌌지만
국내에서 쓰는 정품이라 하기에 -_-..;;
휴우.. 내일 본체 들고 가야 한다..
젠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