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마마께서는 컴퓨터를 하지 말라 이르시는데

내 유일한 스트레스 푸는 곳은

컴퓨터 밖에 없으니 어이할꼬?

할짓도 없는데-0ㅠ

하지만 하자니 어마마마한테 무지 송구하옵고..(지금까지 무지 상처를 입혀드림-_-;;)

결국....

하기로 결정!(그냥 잡담이었습니다. 엄마한테 미안해서 써본 글이라고 하면 좋으려나..)

죄송해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