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럽다......
자기 자신을 조금씩을 알때마다 고통이 상당하다는것뿐...
처음 자신을 허를 느끼게 된다면 거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화가 날것이다(거이다)
"이쒝기 니가 머가 잘랏다고 xx야" "조금안다고 쌉죽거리네" 등 쌍소리가 나올것이다
여기서 나는 이런 기분이 한10~20분은 간다 그릴고 생각하고 고뇌한다
나 자신을 지금 어디에 있의며 나의 부족한면이 무엇이지 티끌만큼 알때마다
몇배의 고통이 온다....아직까지 쇼크가 올만큼의 충격은 없서지만 그런것을 느끼게 된다면
두럽다.... 그릴고 느낀건 세상은 어떻게 될지모른다
심심풀이 이야기쓰고 이런식의 대답이 나올지는 생각도 못했다 그릴고 리플도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 왠지 북미의나비가 날면 아시아에 태풍이 분다는
카오스이론이 생각난다 그릴고 믿을만한 건지 고심한다
하여튼 자시자신을 알고 고심할수 있다면 좋을지도 있고 그냥 "기분x됐다 재수없서 니잘랏다"
등의 형식의로 갈수도 있다
누구나 자신의 못난점를 느끼게 된다면 고통스러울것이다.....
그리고 더 고통스러운것은 이것을 교훈감아 세상살아갈때 써먹의면 좋을것이....
난 써먹지를 못한다 한 몇칠정도 받게 안되는 매우 유효하다.....
그래서 더 고통 스럽다


아이고~ 2명이 나를 몇칠동안 기분을 꿀꿀하게 만들었네요....필기시헙도 몇칠
안남았는데.... 기분이 꿀꿀할때 뭐가 좋지??? 그냥 밥바람이나 쐬는게 최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