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나 멋지군요..ㅡ.,ㅡ;;
말그대로 잡담이나 할려고 쌔워봅니다.
일단~~~Mp3에 대해서...
mp3...작년에 생일과 크리스마스를 포기하고 산 엄청난(?)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나니 완전 맛이 갔습니다.
기능은 그대로 지만 건전지 꽂는 곳이 아주 예술(?)이죠.
오죽하면 테이프로 붙여 놨겠습니까..ㅡ,.ㅡ;;
게다가 충전지는 왜이리 큰지.
건전지는 딱 맞는데 충전지는 안맞아서 건전지 꽂는곳의 뚜껑이 빠질랑~말랑~하죠
떨어트린 이유도 잊지만...
요즘 mp3를 못들어서 귀가 심심합니다...
이유는 충전지가 다 달았기 때문이죠
개인 mp3살려고 돈모으는중이라(형과 공용) 충전지 살려면 피가 역류하는듯한(?) 기분도 들어서
안샀더니...귀가 정말 심심하네요
건전지 뚜껑이 맛이 간것도 있지만...(A/S받기 귀찮음..ㅡ,.ㅡ)
그리고 2번째 노래
에미넴(맞나?)여하튼 요사람들의 노래가 맘에 들더라구요
Without me<--요거 밖에 모르지만요...;;
그러니 좋은 노래좀 추천 부탁드립니다.ㅡ,.ㅡ;;
그리고 오늘 소리바다에서 죽쳐서 여러 건진 노래들중에서
L'Arc~en~ciel의 spirit dream inside
정말 멋진 수확물이죠
포맷 전까지만 했엇어도 자주 보였는데
오늘 1시간 정도 계속 검색해서 건진 희귀품(?)입니다.
마냥기쁘죠.
zard 버전 can't take my eyes off you 이것도 희귀품목이죠
X-Japan의 라이브도 몇개 얻었습니다.
세번째...게임 입니다
요즘따라서 정말~~~~~~~로 할게임이 없더라구요
메이플은 질린지 오래됐고, GTA2도 반복하다 보니 질리고(3은 사양상 밀려서)
건바운드도 할맛도 안나고....
스타도 가뜩이나 재미없어졌고...
그나마 내일이면 배틀넷 시디키 얻는다고 해서
드래프트도 못하게 될것이고...(드래프트는 1.10버전부터 불가능)
프론트 라인은 400M의 압박에서 못이기고...
한숨밖에 안나옵니다...에휴~
그러니 재밌는 게임 추천부탁드립니다.
가끔 할말이 있거나 추천 받고 싶을떄 간간히
잡담을 쓸예정입니다.
그럼 글을 줄이겠습니다
p.s 시험 끝났습니다. 하지만 친구들끼리 뭉치지 못해서 PC방 못가고
빗속에서 거닐며 속으로 울었습니다. 기쁘기도 하지만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