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게시판
  • 유머 게시판
  • 질문/답변 게시판
  • 정보/강좌 게시판
  • 소설 게시판
  • My Games Top 10

자유 게시판

당신의 캐릭터는 과연??

2004.06.20 08:25

나도로리콘이다 조회 수:407

조금 중뷁일지도 모르지만

이 사이트에서는 자신의 캐릭터를

가르쳐 주더군요.. 저도 한번 해봤는데..

약간은 맘에 안듦.. 심심하신분들

한번씩 해보시길..


http://page.rabbit4u.net/dnd/


참고로 저는


성향:
중립-악 캐릭터들은 숫자 1을 믿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몫이 그 어떤 것보다 우선한다고 생각하며, 이들은 자신을 위해 필요한 사람들과 자신의 목적을 위해 이용될 수 있는 사람들만을 돕습니다.

종족:
인간 은 가장 '중간적인' 종족입니다. 이들은 가장 짧은 수명을 가졌고, 그래서 다른 알려진 종족에 대한 편견을 피하려고 합니다. 또한 이들은 아주 호기심이 많고, '순간을 위해' 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1차 클래스:
마법사 는 마법의 에너지를 자신의 도구로 사용합니다. 마법사들은 주문과 주문서, 그리고 도서관에 틀어박혀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들은 신체적으로는 그다지 강하지 못하지만, 정신적인 능력으로 그 단점을 메꿉니다.

2차 클래스:
성직자 는 이 땅에 내려진 신이나 여신의 목소리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신을 위해서 행동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삶 전부를 회중들에게 설교하는 것이 전부라는 것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신이나 여신이 무언가를 원한다면, 성직자들이 신이나 여신의 힘을 빌려서 그 일을 완수할 것입니다.

신:
벨샤룬 은 사령술(네크로맨시 : necromancy), 리치, 언데드성(undeath)의 중립-악 신입니다. 그는 '추앙 받는자(the Vaunted)', '사령술의 대마법사(the Archmage of Necromancy)', '잊혀진 지하 유적의 주인(the Lord of the Forgotten Crypt)'등으로 불립니다. 그의 추종자들은 사령술 마법을 행하며, 죽은 자를 일으켜 마음대로 부립니다. 그의 상징은 왕관을 쓴 해골입니다.


난 이런 놈이었던가.. ㅠ.ㅠ



     `더럽혀진 어른들보다 어린아이들의 영혼은 더럽지 않고 순결하지.
  
       그렇다면 그들과 똑같이 순결한 우리 천사들이 그녀들의 깨끗하고 맑은 영혼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지사, 운명의 필연 아냐! 이건 사랑이야.

       신의 사랑인 거라고!`

       ㅡ 천국에 눈물은 필요없어 중 아브델님의 말씀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