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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맨 처음에는.. 대식형님이 아닌줄알았었는데..
ㅡㅡ;; 형님이라고는 생각되지않는 .. 미성(?) 앳된 목소리였다!!
내가 게임상 알고지내는 꼬맹이녀석이(!) 나한테 장난치는줄알고..
정말.. ㅡㅡ정말.. 대식형님이냐고 물어보니깐..
대식형님이라고.. 하하..ㅡ; 그때 얼마나 당황했었는지.. 아직도 생각이나는군요.. 하하^^;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던중 대식 엉님의 폰을 받고~
당황 반~ 기쁨 반~ ㅋㅋ^ ㅡ ^; 점주님한테는
여자친구한티서 -_-; 전화왔다고 구라치고..
자랑했었는데~ ㅋㅋ^ -^

7월 05일날 입대시군요.. 저도 12월달에.. 입대인데^ - ^ㅋ
크흑..ㅠ _ ㅠ.. 군대가긴 정말 싫어요오...

부디.. ;ㅂ; 가시기전에 팅(?)한번하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