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전 성실과는 거리가 멀지요.
음화화~~
쓰던 소설.....이 있습니다만.....참 소설이라 부르기 민망합니다.
다시 말하죠. 쓰던 장편의 끄적거림이 있었는데.. 하다 말아버린지 한달 -ㅅ-
아하하~~
곧 시험이라 맘잡고 공부하기 위해 이리저리 애를 썼지만
어저께 배송된 시디를 들으며 오늘 소설책을 주문시켰습니다.
아하하~~
으흠; 서론이 깁니다. 본론은 오늘도 역시나 정팅참가는 힘들겠군요.
10시 30분에 학원수업이 있는지라...
그런데 요즘도 하고 있습니까? ( <-정팅 시작하자고 최초로 우긴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