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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PC방에서 친구들과 스타를 즐긴후

나왔는데, 길앞에 서있는 BMW.

그래서 신기하다는듯 쳐다보고, 집으로 가는데,

다리가 살짝 스쳤습니다만..

그 주인놈이 불르더군요[건너편 편의점에 있더군요]

그러더니 왠 초딩도 안쓰는 씨X놈이니 개X끼니 뭐니 하면서

발광을. 돌이라도 던지려고 했지만 나중이 걱정되서 그만뒀습니다.







그차. 부셔버릴껄 그랬습니다.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