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무력함을 느낍니다.

워크 맵... 아무리 생각해도 기존의 워크 방식에서 탈피하기 힘듭니다.

소재가 부족합니다.

-_- 한 해를 튀겨먹었다는 로라님의 말씀도 맞을겁니다.

소재가 '싸그리' 말소되어버렸는데, 어떻게 합니까?

생각은 자꾸 어렴풋이 나는데, 그걸 실현할 무언가가 떠오르질 않습니다.

=_= 맵은 그래도 계속 제작 및 구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