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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전설적인 존재가 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활발히 수행중인 존재.
에픽의 길에 이르러서야 자신의 피속에 잠재워진 진정한 드래곤의 피를 일깨워 가는 존재.
날개는 어두운 하늘을 뒤덮고, 죽음의 언더마운틴의 미로를 넘어, 언더다크의 어둠마저 뒤덮는다.
당신은 드래곤의 힘을 각성하며 발견한 초열의 숨결은 카니아의 혹한의 추위마저 녹이며, 신조차 압도하는 힘은 카니아의 군주 메피스토펠레스조차 자신의 발 아래 굴복시킨다.
당신의 길을 막은 존재는 아무도 없다.
고대 네더릴의 공중도시도, 미친 대마법사 할라스터의 언더마운틴도, 죽음으로 뒤덮인 언더다크도, 나인 헬의 얼어붙은 지옥 카니아와 메피스토펠레스조차, 당신의 길을 막지 못했다.
그러나 스스로의 힘과 드래곤의 피로 필멸자의 생을 뛰어넘어 불멸자의 길을 걸음으로서 에픽의 길에 이른 당신은 이제 막 둥지를 벗어난 어린 새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은...
드래곤 디사이플...
드래곤의 피를 각성하는 자...
드래곤의 피를 뛰어넘는 자...
당신은 가능성이라는 것이 무한한 무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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