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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짜증스럽다고나 할까.

2006.07.15 01:17

조회 수:483

처음으로, 하기 싫은 것을 하는것에 대한 짜증스러움을 느꼈습니다.

YBM SISA라는 곳의 스팸 전화에 혹하여 어머니가 거금 70만원을 들여 1년권을 끊은 후,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를하면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키는데...


정말 짜증나는군요.

평생 학원 한번 안다녀본 저로서는, 이정도도 못견디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