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도 최근들어 어디론가 마구마구 여행을 다니고 싶어졌는데 아부지께서 내일 휴가가신다고 하더군요. 이래저래 짐 준비 하다보니 어느새 새벽이;...........
이번에는 땅끝마을쪽으로 다녀올 예정입니다.
된장녀 초입에 들어선 제 동생은 멀리 가고싶어하지 않는 눈치지만 어디든 못가본 곳을 가보고 싶었던 저로선 만족이군요.
이번 기회 빼곤 당분간 여행의 여자도 못꺼낼 테니 신나게 다녀오렵니다~
그나저나. 점점 된장녀의 포스를 풍기는 동생땜시 압박이 장난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