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글을 읽어나가며 적었습니다.

생각해보니 110 , 120 , 130 같은것도 해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한다면 너무 양이 많아질것 같기도 하고,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 먹을것 같아 포기했습니다;

그나저나 한번 보니까 재미도 어느정도 있긴 하네요; 실피르넷의 역사쯤 될까요?

뒤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였기에 저로썬 더 재미 있었다고 말씀 드릴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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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글 : 케츠레이 님 - 실피르넷 오픈 축하글.

10번 글 : 나의사랑 님 - 실피르넷 오픈 축하글.

20번 글 : ＊카릴리안 님 - 실피르넷 오픈 축하글.

30번 글 : 신선 님 - 실피르넷 초기 운영 회상글 ( 슬리퍼넷 웃겼다 한표 )

40번 글 : 狼 兒 님 - 실피르넷 오픈 축하글.

50번 글 : l리멤버l 님 - 실피르넷 게시판에 글을 올리기를 권장하는 내용.

60번 글 : l리멤버l 님 -  Labina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

70번 글 : Terra 님 - 실피르라는 이름이 슬레이어즈 나옴을 알림, 신선님도 그곳에서 따왔다고….

- 번외 - 73번글 : 신선이라는 아이디 제작동기 - 천리안 아이디로 만들었다.
( '금도끼 은도끼 신선, 늙은이 신선, 신선한 생선등' 이라고 말씀하시는 신선님. )

80번 글 : 썬즈 님 - 실피르넷 오픈 축하글.

90번 글 : Terra 님 - RPG 추천을 부탁하는 글.

100번 글 : -루시디에르- 님 - 실피르넷 로그인을 10번 시도하여 들어왔다는 글

200번 글 : Jin 님  - 실피르넷에는 정팅을 하냐는 질문

300번 글 : 네모 님 - 이사갔는데 이사한 집이 너무나도 좋다라는 염장(?) 섞인 글.

400번 글 : 네모 님 - 바둑仙人님에게 바둑 몇단이냐고 물어보시는…… ( 쿠.. 쿨럭; )

500번 글 : 고전찾아삼만리 님 - 스타 패치 1.10 이 나왔음을 알리는 글.

600번 글 : 신선 님 - 아즈망가대왕을 보라고 권장하는 글.

700번 글 : Ёмıłё 님 - 아버지께서 컴터를 못쓰게 숨겨놨다는 절망적인 소식을 담은 글.

800번 글 : 타락천사 님 - 3시인데 깨어계신분들과 같이 놀고 싶다는 글.

900번 글 : ∑㉦ㅔ이빈。 님 -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주 접속 못함을 알리는 글.

1000번 글 : 고구마 님 - 캐릭터를 만들러 창작활동 간다는 내용.

2000번 글 : Forthesky 님 - PC방에서 워크래프트3를 엄청 즐길테니 같이 놀 사람은 오라는 내용.
( 그러고 보니 이 때쯤에 제가 여기 가입을 했었군요.; - 2003/10/05 )

3000번 글 : 고구마 님 - 아즈망가대왕을 보고 무의식적으로 웃겼다는 내용.

4000번 글 : 大魔王 님 - 공짜로 애니를 볼수 있다며 홍보하는 글.

4444번 글 : 빛바랜사진 님 - 게임을 사놨는데, 사이트가 폐쇠되어 못 즐기고 발더스를 즐길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내용의 글 (새옹지마;;)

5000번 글 : 파워넷 님 - 컴터를 너무 많이 해서 눈이 나빠져 잠시 쉬겠다는 내용의 글.

6000번 글 : 데스 님 - 맥스드라이버가 출시 되었는데 자료실에 전용 자료실을 만들것을 건의하는 글.

6666번 글 : □ㅣ유 님 - 릴레이 소설이 다시 안하냐는 질문이 담긴 내용.

7000번 글 : 창蒼 님 - 시험이 무시무시하다며, 실피르넷 모범생(?!)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글.

7777번 글 : 환타에어 님 - 길티기어 이그젝스 노래가 깨졌다는 내용의 글.

8000번 글 : 넋 님 - 의식하지 못한 사이에 TP가 8천을 돌파했다는 글 ( 동시에 8천번째 글 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