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 우울합니다.
결국 마감날이 지나고 23시간 35분이 더 지났지만
다른 분들은 아무도 글을 올리지 않으셨어요. 가슴이 아프군요.
뭐 어쩔 수 없습니다. 이거 아무래도 계속 네모군 혼자서 사진 올릴 분위기군요.

'네모'-'오우거'님-'크래닉스'님-'넋'님-'창'님-'정군'님

으로 순서가 바뀌었구요.. 만약 4번째 상상연작에서 오우거님이 글을 올려주시면
처음으로 다른 사람이 올린 상상연작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우거님 홧팅...

그림은, 근 시일내에 올리도록 하지요. 아,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예수님 가족 분들은 축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