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이 TP를 놓치다니…!

2007.02.20 15:47

반 조회 수:876

…정말 어제의 TP를 놓친 줄 알았습니다.
'아니, 정말 못 받았나?' 하고 황급히 계산을 해 보았습니다.
15일에 11000TP 달성.
오늘은 20일.

16일 11010
17일 11020
18일 11030
19일 11040
20일 11050

…다행히 어제의 것 또한 놓치지 않고 받았군요.
역시 이 몸의 본능에 가까운 TP취득력이란…!

이 게시물을

어흥

2007.02.20 16:06

제목만 읽고 '역시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거야! 선조님의 말이 옳았어!' 라고 기쁨의 코멘트를 남기려다 왠지 낚시질 당한 느낌으로 뒤돌아 서게 되는군요...

댓글 수정 삭제
MX-PROTOSS

2007.02.20 17:00

낚인건가..

댓글
반

2007.02.20 18:00

후후후. 이 몸이 실수를 했을 리가 없지요.
최소 10년간은 접속하는데에 지장이 없을겁니다.

댓글
라딧슈

2007.02.20 19:09

결국엔 TP를 놓치진 않았군요;

댓글
신선

2007.02.20 19:25

낚였다. =_=

댓글
孤

2007.02.20 21:12

아쉽군.

댓글
떼쟁이아키하

2007.02.20 23:51

난 낚이지 않았어요 .
난 아키하니까 .

댓글 수정 삭제
창暢

2007.02.20 23:55

이, 이런!

댓글
하티크바

2007.02.21 01:40

(@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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