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게시판
  • 유머 게시판
  • 질문/답변 게시판
  • 정보/강좌 게시판
  • 소설 게시판
  • My Games Top 10

자유 게시판

판도라씨 상자 한번더 뺏었어요.(울렸어 ㅋ)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일본의 뉴타입소설중
히트를 친작품중 하나이죠.. 근데 그게 애니로 만들어진다니..
정말 제대로 히트친거죠.

말이 필요없어요.. 재밌어요..
그럼 줄거리 나갑니다..

쿈은... 새학년을 맞아 자기소개를 하려고 합니다..(쿈은 평범한 남학생입니다.;;)
근데 전학온 아이가 소개를 하는데..(하루히입니다 ㅋ)
오타쿠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우주인, 미래인, 초능력자는 모두 오라는 군요..
머 자기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다나 머라나?

그래서 문예부 자리를 털어서 거기다가 SOS(무슨 약자인데 까먹었어요)단을 만듭니다.
그때 3명을 데려옵니다(한명은 문예부 학생인데;; 책읽고있다가 하루히한테 걸려서
들어오게됩니다;;)
이름은..나가토 유키(우주인입니다. 문예부학생;;)
           코이즈미 이츠키(초능력자입니다)
            아사히나 미쿠루(미래인인데요;; 굉장히 이뻐요 ㅋ)

이 하루히 굉장히 심각합니다..
어떤 편부터는 이 세 분들이(=ㅅ=) 쿈에게 스즈미야 하루히의 정체를 말해주는데..
모두 말이 다르더군요..

유키는 우주 한가운데에서 생긴 xx의 소녀?
미쿠루는 시간의 어쩌구의 한가운데에 생긴 소녀?
이츠키는 머 세상의 신 어쩌구저쩌구???

하지만.. 쿈은...;;
몰라~~~~

(하루히는 속으로 쿈을 좋아합니다..;;)

한번 봐봐봐봐봐봐봐보바ㅗ바ㅗ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