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들이 이로군요. 그런겁니다.

2007.05.02 05:17

Anais 조회 수:497

외가쪽(어머니쪽) 분들 ( 외숙모 , 외할머니 , 외할아버지 , 외삼촌 등등 ) 께서

저희 집에 오셔서

고기와 해물탕을 끓이면서 음식을 만들고 계시는군요.

방금 오락실에서 돌아온 저는 약간 어리둥절 하였습니다만은……

어쨌든 오늘 저녁은 꽤 기대할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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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

2007.05.02 09:25

-ㅂ-! 오오! 집들이!!

맛있겠다 +ㅃ+~

댓글
아키하

2007.05.04 02:09

아나이스님은 고기를 끓여드시는 군요 .

댓글 수정 삭제
Anais

2007.05.04 07:23

귀찮아서 '굽고' 라는 단어를 안 집어넣었다는 (응?)
( ※ 사실 코멘트를 달려는 의도였을지도? )

댓글
라딧슈

2007.05.05 08:52

우와 .. 부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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