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설정입니다. 프롤로그는 써놨지만 올리기가 두렵습니다.

뭐 대충 쓰는 거니까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일단 설정, 청심환 먹고 올려보도록 하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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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카엘 - 영혼이 죄를 범하지 않도록 감시한다, 라는 설정의 천사계급입니다.               
               주인공이 속해있던 계급입니다. 대체로 약합니다, 일명 쓰레기 집단.

라구엘 - 사라카엘을 감시하는 천사들입니다, 대체로 보통의 포스를 사용합니다. 

레미엘 - 대천사 라파엘을 도와 싸우는 전투천사들입니다. 강한 포스를 사용합니다.

(보통 천사들은 레미엘 등이 계급입니다. '레미엘 아우라' 정도로 불림.[아우라는 이름])

=========아크엔젤 - '신의 뜻을 옮기는 자들'라고 일컬어지는 집단입니다.================

미카엘 - 아크엔젤에 속합니다. '아버지'의 말을 전합니다.

가브리엘 - 소위 '천국'을 수호합니다. 아크엔젤에 속합니다.

라파엘 - 영혼을 주관하여 천투를 지휘합니다.

우리엘 - 우주의 운행과 지구의 기상을 주관합니다.  (아크엔젤들은 명칭이 이름임)

천투란…아홉군단으로 구성된 천사군을 지휘하여, 최전선에서 인간을 지옥으로 꾀어내는
악마군단과의 전쟁 (전투천사들의 주요 임무다.)

아버지 - 일명 하느님입니다, 모든 천사들의 아버지입니다. 인간은 그를 하느님이라고 일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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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사탄이 죽고 벨제뷔트가 지옥을 지배하면서 벌어지는 싸움을 썼습니다.
주인공은 보통 천사로 사라카엘이라는 인간감시정도의 계급이었는데 어느 날
안드라스의 침입으로 포스를 써서 제 2 악마군단을 소멸시킨 공으로 레미엘로 가게됩니다.

※안드라스 - 올빼미의 머리와 날개를 갖고 있으며, 마검을 들고 검은 늑대를 타고 다님. 밤이 되면 돌아다니며 불화를 퍼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