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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전 말입니다.

2007.09.01 22:45

카에데 조회 수:419




전 매우 소심한 사람입니다, 어느 정도냐 하면


집에 부침개가 있습니다. 내일 먹어야지! 하고 학교다녀오면 없습니다.
옆집분이 오셔서 드셨답니다. 속으론 인사않해, 하면서도 다음 날 겸손하단 말까지 들으면서
인사합니다….
짜장면을 시킵니다, 왠지 모르는 사람과 대화하는 건 좀 그래서 가공의 누군가를 연기합니다.

이 정도로 소심한 제가 오늘














































































무슨 '대범'상인가 받았습니다.
......뭔지모르겠지만 납득할 수 없는 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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