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인터넷뉴스를 보다 경악을 금치못한 뉴스를 보았습니다
출처는 잊어버렸지만 일본놈 쐐리들이 일제시대때 한국의 정기가
솟는다는 명산 곳곳에 박아논 쇠말뚝이 아직도 존재하고
발견한곳에서 그걸 빼냈다는 뉴스였습니다
사진에 보여진 쇠말뚝은 시커멓게 녹이슬고
흉물스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이딴게 몇십년이나 한국곳곳에 박혀있었다니...

그똑똑하다는 일본놈새끼들이 왜이런 미개인들이나
할법한 짓거리를 한걸까요?
정말 이런다고 그놈들이 원하는 한국의 정기를 끊는
프로젝트가 완성되는걸까요??
만약에 쇠말뚝박기 작업이 효과가 있었다면...
어쩌면 그결과는 현재의 우리에게 닥친현실이 그결과일수 있습니다

바로 일본놈들이 그렇게 학수고대하던 자기들 출생신분의 인물이
결국 한국의 대통령자리까지 접수하지 않았습니까?
얼마나 좋은지 입이 찢어지더군요 당선되자마자
축하 사절단을 보낸다는둥 생쇼를 하질않나...
일본놈들이 좋아하는게 결코 우리에게도 좋은건 아니겠조 아니 그반대겠죠

아니나 다를까 이 일본태생의 대통령께서 당선되자마자
처음 착수하신다는 작업이 한국의 정기 곳곳을 완전히 파헤치는 작업이더군요
그유명한 국가대운하건설 말입니다
만약 이공사가 완성되는순간 한국은 이제 영원히...영원히 회생불능할겁니다
한국이란 국가가 멸망하는날까지 이땅엔 민족의 지도자가 태어날수없는거죠...
풍수학자들은 벌써부터 한국의 동맥 정맥을 뚫고 파헤쳐서 멀하겠다는건지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의 불도저상까지 받으신 불도저 갱제 대통령께서
눈썹이나 까닥할까만은...

제가 자꾸 불길하고 부정적인 글만 올린다고 인상찌뿌리는 분들있을겁니다
하지만 이제 정말 두눈똑똑히 뜨고 살아야 됩니다
인터넷엔 요즘 건강보험의 민영화에 대해서 말이 많습니다
이맹박이 몰표줄때는 좋았는데 막상 하겠다는 짓거리가
하나같이 표찍어준 서민들 목조르는것 밖에 없으니
한국처럼 국민에게 의무만 씌우고 복지는 형편없는 국가에서
건강보험이나 공공기업등 국가기간 산업에대해서
모조리 민영화 하겠다는건 정말 국가의 도리가 아닙니다
자꾸 이렇게 서민들 생존권을 절박하게 만든다면
밝힌 지렁이 마냥 한번꿈틀할날이 올겁니다

만약 모든게 민영화돼서 엄청난 전기 수도 등의 요금과
터무니 없이 비싸진  병원비가 도래하는 날이오면
한국은 너무나 메리트가 없는 나라가 될것입니다
부자들이 소유한 엄청난 땅과 재산을 지켜주기 위해 우리아들들은 꽁짜로 국방의무를
수행해야 했으며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로인해 무수히 많은
목숨을 희생했으나 제대로된 보상따윈 없었다 오직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는 허울좋은 의무만을 씌운채

제대해서도 한국이라는 국가를 위해 갖은 의무를
다하며 성실 근면하게 일하고 한국을 지탱해온 우리들이였다
주의에 불쌍한이들 있으면 돌봐줄줄알고 가슴아픈일에
울음짓고 기쁜일에 같이 웃고 부자들밑에서 착취를 당하며
돈벌기 힘들어도 가족과 국가를 위해서라는 최면에 도취되어
묵묵하게 미련하게 살아온 우리들이였다

그러나 결국 그댓가는 더욱더 살기 나빠진 지옥같은 현실의 도래였고
이제 두가지 갈림길만 남았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몰락이냐
아니면 미래로 향한 힘찬 약진이냐
돈때문에 도덕성을 버리고 부자대통령 만들어준
국민이 많다는것을 보면 전자로 갈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