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엑스에 형이 학회?라고 해야하나? 암튼 뭐 세미나 같은걸 하기위해서

대전에서 랩 식구들이랑 잠깐 올라와서 얼굴보러 잠깐 갔다가 예약시간에 맞쳐서 치과에 갔습니다.

수술은 뭐 생각보다 빨리 끝났습니다. 뭘 한건진 잘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한시간 걸리더군요.

그리고는 집에와서 바로 쓰러져서 7시까지 풀취침을 하다가 일어나니까

엄청 아프더군요..... 으... 지금은 좀 나지긴 했지만 그땐 진짜 우.... 얼음으로

얼얼하게 하지 않으면 도저히 못견딜정도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