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하지 말고 읽어주십시오.

2008.01.22 18:16

반 조회 수:417

전 지금껏 저보다 친절한 사람은 보지도 못했습니다.

지금껏 저보다 친절한 사람을 볼 수 없었기에,

저는 스스로를 '친절한 반씨'라고도 부릅니다.

이미 이것은 자타공인, 절대진리인 겁니다.

근데, 불친절한 사람은 널리고 널렸더군요.

역시 우리사회는 암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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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PGP

2008.01.22 18:31

서비스업으로 직종을 하시면 되실듯합니다

댓글
반

2008.01.22 18:52

서비스업에 종사하기에는 그 친절함이 과도하여 문제가 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정도로 친절한 남자입니다.

댓글
Master-PGP

2008.01.22 18:56

음... 하기야 주인장(또는 사장) 이 부담이가면 그만 해고되는 거 로군요(...)

댓글
律翼下

2008.01.23 02:08

반 님의 친절함만으로 세상을 밝힐 순 없는겁니까

댓글
카에데

2008.01.23 03:26

반이 있어 세상이 밝고 따뜻해 우리들 맘에도 반이 가득해-
반은 사랑 반은 행복 반이 있어 행복한 세상 만들어가요-.

댓글 수정 삭제
라딧슈

2008.01.23 05:14

'친절한 반씨' 이거 반님 스스로 칭한 것 .. 이였군요 ;;

댓글
반

2008.01.24 02:46

자타공인이라니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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