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게시판
  • 유머 게시판
  • 질문/답변 게시판
  • 정보/강좌 게시판
  • 소설 게시판
  • My Games Top 10

자유 게시판



요근래에 다시한번 파이브 스타 스토리를 읽고 있습니다. 군대가기전에 모으긴 했지만 내용해석은 불가능했습니다. 가장 중요한걸 빼먹고 읽으니 이야기 진해이 안돼죠 이놈의 연대표! 이놈의 책들은
두서없이 쓰는데 작품성 있게 보이는건가? 스토리보드가 튼튼하면 그 두서없는 이야기를 결합할때
의 그 감동과 충격은 좋지만 거기까지 가려면 너무 힘들다... 그리고 이놈의 그렇게나 매니아틱한
녀석인건 어제 알았다. 그땝시 덕후소리 듣고;;;; 이작가 요즘에 영화 만든다고 하네요... 애니는
때려치운지 오래고 쓸생각도 없다고 하네요... 죽기전에 완결 안내면 가만두지 않는다!
아직 중요한 리키시드의 시간 여행편과 아마테라스의 이별과 만남등.... 메인연대표만 그린다해도
20권은 넘을거 같은데;;;;
그리고 은하철도도 봤습니다. 역시 작화의압박을 넘어서서 보니 그감동 지금의 애니와 비교도 할수 없군요 그시절에 이런 감동을 주다니! 역시 포스의힘이 넘치는 은하철도! 스토리 전개보다 메텔의
끝없는 나그네의 길과 젏은이의 추억등.... 감동의 물결 이루어 질수 없는 운명등! 두 작품모두
모두 난해하고 그내용을 다 파악 하기는 힘들지만 뭐랄까 보는만큼 보인다는게 확실히 느껴짐니다.
그래서 럽업을 열심히 해야겠군요! 그리고 가장 중용한 차장님의 정체를 보여드림니다! 이분 투명인간이였군요. 무슨일로 변한건 모르겠지만 마지막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게다는 다짐! 비밀을 아니
맥이 빠진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추억의 실피르넷 게임 커뮤니티 오프닝 멘트 [9] 실피르넷 2010.10.19 476992
13427 오늘만큼은 잠수 안 하겠습니다. [3] 2008.04.06 665
13426 검색 버그에 관련하여... [4] 신선 2008.04.04 361
» 문학청년이 돼다. 그리고 진실을 보여주다. [3] file nirvana 2008.04.04 479
13424 Cherry blossom festival :D [5] file kei 2008.04.04 420
13423 최근의 글 4개를 융합. [4] 2008.04.04 356
13422 아~ 죽도록 먹다. [3] nirvana 2008.04.04 419
13421 투표하고왔습니다. [5] □ㅣ유 2008.04.04 388
13420 치킨이 먹고 싶다. [5] 나로 2008.04.03 405
13419 류 파이널 보고있습니다. [4] 2008.04.02 642
13418 내가 지금 일본어 하는 만큼만 영어를 한다면. [5] 2008.04.02 363
13417 Cats On Mars 듣다보니 특이해서 [1] nirvana 2008.04.02 758
13416 오랫만에 핸드폰 게임 베타테스트 했습니다. [7] □ㅣ유 2008.04.02 415
13415 갑자기 군대가시는 분이 많아져서 질문 'ㅅ' [6] file 하루카 2008.04.02 395
13414 정팅 활성화라니까 하는 말이지만 [6] 하루카 2008.04.02 368
13413 저도 오늘 갑니다. [4] 2008.04.01 350
13412 저도 내일 갑니다. [7] Anais 2008.04.01 450
13411 정팅 활성화 하니까 생각나는 건데, [7] 2008.04.01 396
13410 내일 결국 갑니다. [8] file 고구마 2008.04.01 373
13409 3월도 끝이군요. [2] □ㅣ유 2008.04.01 366
13408 정팅 활성화를 위한 하나의 의견. [6] 나로 2008.04.01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