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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안녕하세요, 미엘이라고 합니다.

2008.05.06 05:38

미엘 조회 수:486

생각해보면 ㅁㅣ유님의 말이 맞습니다.
서로 안지도 몇 년이 지난 사람들도 있는데...서로가 서로를 몰라서야 씁니까.
그래서, 그저 조용히 살아가고 있는 제가 선빵 날립니다.
자, 그럼 자기소개 들어갑니다.


본명 : 허준성

나이 : 23세

생일 : 10월 9일

직업 : 대한민국 육군 하사

좋아하는 것 : 잠, 여행, 식도락, 아스트랄, 자연풍경 감상, 하늘, 하늘애서 내리는 자연적인 것(눈,
                   비, 우박) 답이 없는 문제를 생각하는 것(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D&D, 
                   쇼핑 등등...

싫어하는 것 : 글쎄...? 무언가에 쫓기는 것?(ex-시간에 쫓기다, 일에 쫗기다 같은?)
                   그리고 나 자신을 제외한 남자-우정은 제외-(응...?)

닉 네임의 의미는? : 최초 실피르넷에서 사용했던 아이디는 미친엘프로써, 닉네임에 대한 이야기가
                            무수히 언급되자 안되겠다 싶어 미엘로 축약.
                            본디 소설에서 나오는 수많은 사정을 간직한 케릭터로서 아직까지 세상에
                            공개된 적은 없음.

장래희망 : 1. 지금 하고 있음.
               2. 여행(소유한 것 없이 몸하나 달랑 가는 여행. 진정으로 사랑하는 애인이랑 간다면
                   어느 곳을 가던 그곳은 이미 지상낙원.)
               3. 사랑하는 마눌님과 별장같은 곳에서 단둘이 사는 것(집은 내가 지을까?)

담배는? : 비흡연자.

너의 주량 을 불어라! : 4잔 마시면 한계 더이상 몸이 버티질 못함.

종교 : 모든 종교를 믿으며 그 종교의 신을 믿는다. 그래서 어떠한 종교도 믿지 않으며 성지(聖地)
         에 가지 않는다.

이상형 : '오직 나만을 향해 웃어주는', '정장이 잘 어울리는' '긴 생머리'의 '여자(연상)'.


갑작스레 작성한 것이라 일단은 이정도로만!
더 추가할 것이 있다면 확장팩을 내놓겠습니다!
잇힝~!


너무 많은 것을 밝히면 문제될 수 있습니다.
서로간의 모르는 것에 대해 아는 것도 좋지만, 자제합시다.
이곳은 실피르넷 식구들만 글을 보는 것도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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