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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고차원적 유머

2008.09.27 07:01

카에데 조회 수:702



오늘 친구와 미용실을 갔습니다.

미용실에는 파마를 하고계신 아주머니들밖에 계시지않았습니다.

그때 친구가 말했습니다.

"웰컴투더할렘."

5초의 정적, 그리고 이해한 저는 그냥 "병신"이라고 말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