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이라 그런지 밤새도록(전날 오후 출발 - 다음날 오후 종료) 뛰고 걷고 기어가고, 그랬습니다.

조금은 피곤하군요.

상대 진영의 '미리 출동해서 자리잡기' 에 조금은 당황했습니다만은,

그래도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다음 *CT 때에는 좀 더 잘 풀렸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힘들긴 했어도 여러가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생겨서, 기억에 잘 남을거 같습니다.


P.S. 저는 언제나 잘 살아 있습니다. 접속이 힘들뿐이지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