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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어쩌다가 시간이 나고, 운이 좋아서 잠깐 접속이 가능해졌습니다.

텐트에서 자다 보니 물이 새기도 하고, 몹시 춥습니다만은 아직은 지낼만 합니다.


예예. 저는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P.S. 군 복무 209일 째인 일병 소형완 씀. ( 690일째 되는 날 전역합니다. 칫. )